한울본부,지역주민 컴퓨터교실 시행

입력 2024년09월02일 19시3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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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역주민에게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10일『지역주민 컴퓨터교실』을 개설한다.

 

지난1997년부터 시행한‘지역주민 컴퓨터교실’은 평소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채널A의「행복한 아침,떴다 우리동네-울진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교육은 제1기 스마트폰 활용(기초)(9월~10월),제2기 스마트폰 활용(동영상 편집)(10월~12월)으로 총2기의 과정이며,매주 화·목 오전10시부터12시까지 한울 교육훈련센터 건물1층OA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내ICT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며,사전 접수는 한울본부ICT부(054-785-2876)로 전화하면 가능하고10일 개설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디지털기기에 친숙해져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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