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고향사랑기부 챌린지 참여

입력 2024년09월04일 18시30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고향사랑 기부금 법률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의원이 시작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다음 주자를 지목하며 기부를 이어간다.


윤 시장은 기재부 출신 육동한 춘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광역시 김병내 남구청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두 도시 간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나주시는 배, 멜론, 소고기 등 64개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나주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