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정관용의 정책토론 딥페이크 범죄, 실태와 대책 토론

입력 2024년09월04일 21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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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국회방송(NATV)은 5일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딥페이크 범죄 확산,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딥페이크 기술은 최근 성범죄, 가짜뉴스, 투자사기 등에 악용되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허위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법ㆍ제도는 기술 발전에 뒤처지고 있으며, 국회는 딥페이크 영상에 워터마크를 적용하는 법안과 영상 차단 법안을 발의했다. 방송에는 홍석준 전 의원, 김명주 교수, 이수정 교수, 한진영 교수 등이 출연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국회방송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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