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청년들과 소통

입력 2024년09월06일 05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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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오는 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열어 청년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로 모이는 지역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듣고 시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일정은 ►9월 8일 오후 3시 약수교회 2층 비전홀 ►9월 12일 오후 5시 보광사 야외 뜰 ►9월 21일 오전 11시 30분 과천교회 복지관 2층 ►9월 22일 오후 4시 소망교회 로고스홀 ►10월 6일 오후 3시 중신교회 셀3룸이다.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 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과 지역 정책을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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