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 강연

입력 2024년09월23일 08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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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9월 24일 저녁 7시에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생텍쥐페리의 고전 소설 ‘어린왕자’다 강연자는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로, 작품의 깊은 의미를 탐구한다.


김 작가는 고전의 다양한 측면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내적 성찰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는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고전과 인문학을 다룬 경험이 있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5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는 12월까지 매월 새로운 고전으로 이어진다. 다음 강연은 10월 22일 '세일즈맨의 죽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소래빛도서관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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