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을 댑싸리 붉은 옷으로 ....

입력 2024년09월30일 04시1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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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을 댑싸리 붉은 옷으로 ....영암군 가을 댑싸리 붉은 옷으로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며 가을,영암읍 월비마을의 월출산 아래에서는 댑싸리가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이 귀여운 식물은 한여름에 꽃을 피우며, 가을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댑싸리는 전통적으로 가을 낙엽을 쓸기 위한 빗자루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다. 


초록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하는 모습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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