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긴급 신고전화 통합방안 보도관련 설명

입력 2015년01월16일 10시06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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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국민안전처는  16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112, 119, 110... 20개 긴급전화 3개로 통폐합”이라는 보도 내용은 다소 사실과 거리가 있어서 긴급안내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관기관이 서로 검토 중이었던 사항이지만  일부언론사 보도내용처럼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히며, 해양신고 122번호가 폐지되는 것이 아니며 ARS방식 또한 공청회 등에서 논의된바 있을 뿐 아직은 결정 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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