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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창조문화대전 '동방지혜'

입력 2015년01월23일 18시41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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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에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을 대주제로 선택하여 동양의 가치관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시대정신을 토론할 예정

한.중 창조문화대전 '동방지혜'한.중 창조문화대전 '동방지혜'
► （뒷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송건영 단국대 교수,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이정길 배우, 제갈정웅 전 대림대학교 총장, 권영걸 한샘 사장, 김형근 동방넷 이사, 이재순 (예)육군준장, 이성림 한국예총 명예회장,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류지영 국회의원, 문용린 전 서울시교육감, 김순영 고려대 국제어학원 고문, 김성옥 강남문화원 명예원장）

"한중창조문화대전/동방지혜"는 지난2014년11월5일~8일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데 이어, 금년 10월에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을 대주제로 선택하여 동양의 가치관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시대정신을 토론할 예정이다.  

조직위원장인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은 “지난 해 큰 교훈을 준 동방지혜 행사 경험을 거울삼아 금년 행사는 한중간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 문화융성의 장’을 열어서 알차고 실속있는 행사로 이끌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한중창조문화대전/동방지혜" 임원회 및 오찬간담회에는 명예조직위원장인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조직위원장 박봉규 Korea CEO Summit 이사장, 이만의 로하스코리아포럼 이사장(전 환경부장관),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류지영 국회의원, 이성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권영걸 한샘 사장, 탤런트 이정길, 제갈정웅 전 대림대학교 총장, 김성옥 강남문화원 명예원장, 이재순 예비역 육군준장, 송건영 단국대학교 교수, 김순영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고문, 김형근 동방넷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중창조문화대전_동방지혜"가 양국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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