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현대자동차 전시회 체험’

입력 2015년01월29일 18시5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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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리보듬터”는 지난 28일 참가청소년 40명이 청소년공모사업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체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피알원 지원으로 진행되었는데, 참가한 청소년들은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에서 유명 포토 그래퍼 4인이 감동적인 스토리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작품 전시를 감상했고,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웍 전시 관람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누리보듬터」는 2014년 여성가족부 종합 평가에서 방과후아카데미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학습지원(영어, 수학, 사회․역사) 및 전문체험활동(스피치, 뮤직술레, 토탈공예, 태권도), 보충학습지원(독서, 한자, 수학, 영어), 자기개발활동(봉사활동, 관현악), 현장체험(여름 및 겨울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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