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두 개의 지갑

입력 2009년08월22일 21시33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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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욕심을 부릴 때 물러나

서정명 지음/무한/1만2500원

'아껴야 잘 산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이제는 재테크를 잘 해야 잘 사는 시대가 되었다.

'워렌 버핏의 두 개의 지갑'은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가 버핏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배우고 느낀 재테크 철칙과 원칙 그리고 소신을 소개한 책이다.

버핏은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에 큰 돈을 버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
 
버핏은 남들이 욕심을 부릴 때 물러나 있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먹고 빠져 있을 때 과감하게 투자활동에 나선다고 역설하고  경기불황기인 지금이야말로 기회라는 그만의 재테크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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