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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언론동문회,‘2015년 자랑스런 중앙언론동문상 시상’

입력 2015년02월02일 10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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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언론동문회는 2015년 자랑스런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조용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 정연국 MBC보도국 취재센터장 (100분토론 진행), 조용원 YTN보도국 영상국장을 각각 선정했다.

또 민병철 건국대 교수(선플국민운동본부 이사장)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 수상자로 뽑았다. 시상식은 2월 5일 (목요일) 오후7시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중앙대언론동문회 신년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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