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산도 글램핑장 조성 나선다

입력 2015년02월06일 14시47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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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6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청 상황실에서 (주)청산리조트(대표 오인숙)와 청산도 글램핑장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투자협약은 (주)청산리조트가 글램핑장 조성을 위해 46억원을 투자하여 고용인원 40명의 일자리 창출 및 20세대 100명의 귀촌을 실행하고,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청산리조트는 청산면 지리 청송해변 근처에 글램핑 시설 13동, 게스트하우스 1동, 펜션 1동 등 숙박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글램핑장을 3월에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개장을 할 계획이다.

신조어인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으로 슬로시티 청산도에 글램핑장이 들어서게 되면 청산도가 체류형 캠핑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예산된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세대 100여명이 완도군으로 귀촌하여 (주)청산리조트와 관련회사인 지드건설(주) 및 컨설팅업체인 (주)지드에서 15여명이 근무할 계획으로 인구유입 효과 및 완도군의 대외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인사말에서 “투자 유치와 더불어 귀촌을 실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체류형 관광수요 창출 및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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