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도화3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 100포 기탁

입력 2015년02월09일 11시31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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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앞둔 추운 날씨에 따스한 사랑의 손길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9일 남구 도화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기호)는 지난 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100포(20kg)를 도화2ㆍ3동주민센터(동장 이종식), 경로당 등에 기탁했다.

 구정을 앞둔 추운 날씨에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기호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눠진 마음이 한 곳으로 모여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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