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청년회, ”일일찻집 운영” 성금 전달

입력 2015년02월11일 18시44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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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11일 영암군 삼호읍청년회(회장 김성일)는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마련된 성금 300만원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인 소년․소녀가장 10명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청년회장 김성일씨는 “지역에서 가장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꿈나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성금을 마련하여 전달하였는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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