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복지건설위, 현장방문활동 실시

입력 2015년02월26일 11시04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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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지난 25일 인천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한형)는 현장중심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현장방문활동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는 이한형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이 참여, 남동구 소재 ‘남동이행복한재단’을 비교시찰했다.
 

 비교시찰은 최근 남구에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남구지역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실시됐다.
 

 또 이 위원장 등은 남구 도화동 소재 성매매피해자상담소 ‘희희낙낙’도 방문, 사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한편 복지건설위원회는 27일 미혼모가족복지시설 ‘스텔라의집’과 피해학대아동 공동생활가정인 ‘신나는 그룹홈’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한형 위원장은 “남구의 주요 사업장과 시설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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