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전주시, 융.복합 신산업 발굴 업무협약

입력 2015년02월26일 22시0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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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3D 프린팅 등 신산업 및 융복합 산업 공동 연구개발

[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26일 KAIST(총장 강성모)와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융․복합 신산업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성모 총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수인력과 첨단기술을 가진 KAIST와 신산업 발굴을 주도하는 전주시의 상호 협력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공동인식하고 향후 공동 사업개발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산업 ․ 3D 프린팅 ․ 사물인터넷 등을 비롯한 신산업 및 융‧복합 산업 공동 연구개발 ▲국책 ․ 전략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유치를 위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연구성과물 Test-Bed 시범사업과 기술사업화 공동추진 ▲기업 및 연구기관의 인적 ․ 물적 자원의 지원과 공동사업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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