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명예’를 걸다!

입력 2015년03월05일 06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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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액패 수여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북구민과 성북구직원이 뽑은 2014년 성북구를 빛낸 사업은 무엇이고 구민은 누구일까? 4일 그 베일이 벗겨졌다.
 

‘2014 명예의 전당’ 헌액 사업은 근로자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성북구생활임금조례제정’(일자리경제과)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예술적 가치까지 더한 창작뮤지컬 ‘태평가’(정릉2동)가 선정되었다.
 
명예구민은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와 명절 나눔행사 등을 주도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정해숙(지역사회발전), 독거노인과 1:1 결연 봉사로 시작해 노인건강 체조 전문 강사로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 해 온 목영애(선행봉사),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려운 형편에도 23년간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모셔온 조영미(미풍양속), 문화탐방과 나눔장터 등으로 장위1동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온 정기숙(문화·체육), 플래시 몹과 UCC를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쳐 온 김윤성(모범청소년) 5인이 선정되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에 다양한 저력이 있지만 가장 큰 저력은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때문에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된다’는 2015년 성북구 마을민주주의의 슬로건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에 구민의 활동과 사업이 곧 성북구 모두의 경험이 되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성북구는 지역을 빛낸 인물과 사업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구민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청 청사 건강계단에 ‘성북 명예의전당’을 조성해 왔다.

선정은 전년도 성북구민대상 수상자와 성북구 전 직원의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매년 3건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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