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 ”아름다운 가위손 봉사”

입력 2009년10월22일 10시05분 민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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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지회 노만선 지회장


[여성종합뉴스] 미용사협회 인천광역시 남구지회는 미용인들의 단합과 봉사및 여성CEO등이 지역사회의 밝은 등불이 되고자 800여 회원과  함께 각종 봉사에 주력하며 여성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노만선 회장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장봉도 혜림원과 주민들에게 이.미용봉사를  15년 동안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소년,소녀가장및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무료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남구 미용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 아름다운 가위손"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시도와 도전으로 지난해 부터 구민의날 '미용 컨테스트'등 미용인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작품활동에 갈채를 받기도 하며 여성 대표들의 자긍심과 학술적 가치에 대한 끝없는 노력으로 미용인들의 사회봉사 단체를 결성등으로 끊임없는 노력을하고 있어 각 회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미용사 협의회 인천광역시 남구지회(회장 노만선)는 섬마을 장봉도에 15년동안 봉사하며, 매월 남구 24개동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등을 위한 컷트 봉사활동도 남구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여성 CEO로서 사회의 변화를 위한 사회복지에도 많은 관심을갖게 되었다며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도전 정신을심어주고 싶다고 한다.

또 "여성전문인으로써 끈임없는 노력과 미용 예술학의 전공을 살려 후배 양성및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노력으로 남구지역의 밝은 등불이 되고자 한다며 어떤 직종이든지 헌신과 봉사자의 자세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일을 꿈꾸는것이 아니냐"며 "앞으로 미용예술학이야 말로 전인류에 없어서는 안된다며 이런 좋은 직종에 종사하게 된것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봉사에 열심으로 봉사하겠다"고 한다. 

지역의  한단체가 직업의 장점을 미용 학술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의 봉사로 사회의 귀감을 주고 있는 남구미용협회 노만선 회장의 각오와 단체의 희생과 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바람직한 단체의 탐방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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