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청와대에서 5부 요인 초청 후 김무성. 문재인 17일 회동

입력 2015년03월12일 20시24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5부 요인을 초청, 최근의 중동 4개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오는 17일에는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같은 성격의 회동을 갖는다.


박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5부 요인을 만나는 것은 처음으로, 초청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다.
 
박 대통령과 두 대표가 이날 회동에서는 민생·경제와 외교·안보 현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