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119안전체험장 운영

입력 2015년03월13일 17시10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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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13일 해남소방서(서장 이맹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배치,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 속 재난․재해 발생시 행동요령을 몸소 배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가 체험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지진체험 ▴연기피난 비상탈출체험 ▴주택생활안전체험 ▴소화기․소화전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 다양한 교육을 안전전문가인 소방공무원을 통하여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준비물 및 체험비용은 일체 없으며 119안전체험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530-0832)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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