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박 대통령 비판 전단' 제작자 1인 시위

입력 2015년03월13일 21시55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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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김완규기자]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과 현 정국을 비판하는 전단을 제작한 사회활동가 박성수(41)씨가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을 비판하며  전주지법 군산지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는 손 팻말과 칼 모양의 소품을 들고 경찰의 압수수색과 법원의 영장 발부를 비판, 지난 1월 2일 박 대통령의 정책과 현 정국을 비판하는 전단 4천장을 제작해 아파트 우편함과 차량에 뿌리거나 시민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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