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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신화 1위 등극

입력 2015년03월15일 21시11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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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육성환기자]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화는 포미닛의 ‘미쳐’, MC몽의 ‘사랑범벅’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신화는 “신화창조께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이어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신화는 MBC 뮤직 ‘쇼챔피언’에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에 이어 다섯번째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
표적’은 신화의 히트곡 ‘디스 러브(This Love)’,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의 공동 작품으로 강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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