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안양시편 녹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입력 2015년03월17일 12시19분 이삼규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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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하춘화·신유·홍진영·안정심 출연, 직접 시상도

[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송해가 진행하는 KBS전국노래자랑의 안양시편 공개녹화가 일요일인 오는 22일 오후 1시 안양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녹화에는 20일 예심을 통과한 15명의 주민들이 노래실력으로 자웅을 겨루며, 초대가수로는 조항조, 하춘화, 신유, 안정심, 홍진영 등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선사하고 직접 시상도 할 예정이다.
 

녹화는 무료로 진행돼 시민들은 시간에 맞춰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접수는 19일까지 계속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대상은 안양시민을 포함해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가능하다.
 

한편 22일 녹화되는 전국노래자랑 안양시편은 그 다음 주 일요일인 29일 오후 12시 10분경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시민가수들의 흥겨운 노래자랑에 응원을 보내고 인기가수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많은 참석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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