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 전과 78범 50대, 경찰관 때려 13번째 교도소 신세

입력 2015년03월19일 20시27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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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

[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19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행 등)로 성모(5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1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무지구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성씨는  지난 1974년 7월12일 만 18세의 나이에 서울에서 폭행 혐의로 처음 입건된 이후 현재까지 폭력과 사기 등 전과만 78범으로 술값 40여만원을 계산하지 않고 소동을 벌이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40년 동안 한 해 최대 6번에서 평균 3~4번 경찰에 입건됐으며 지난 2011년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교도소 신세만 12번을 졌다. 이번에 구속되면서 13번째 수감 생활을 하게 됐다.


경찰 한 관계자는 "벌금형만 40~50여차례, 금액만 수천만원에 달한다"며 "많은 사건을 해왔지만 전과 78범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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