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에서 배우는 대학 진학 완전 분석

입력 2015년03월20일 10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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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가 자녀 입시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물론 대학 진학의 핵심 키워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와이즈맘 스토리’ 과정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다. 정원은 50명이다.


접수는 오는 25일(수)부터 내달 8일까지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교육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로 내달 21일(화)부터 5월 19일(화)까지 이며 매주 1회(화), 총 4회 과정이다.


특히 지역 내 성심여교 교사가 강사로 나서 현실적이며 정확한 정보 습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사는 이정세 성심여고 교사로 진로진학부장이며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단(2012), 진로진학상담교사(2014)를 역임했고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입학사정관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수시 입학 전형의 개관’을 비롯해 ‘대학 진학의 핵심 키워드’ 등으로 총 4회차로 운영한다.  


맞춤형 진학설계,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적성전형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독서활동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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