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 편의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년03월23일 19시57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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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23일 해남경찰서(서장 권영만)는  23일 “2015년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교통 편의제공을 위하여 해남모범운전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야간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형사절차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편, 권영만 서장은 범죄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로 2차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직원 모두가 피해자보호에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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