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제48회국무회의 4대강 사업에 환경영향평가 완료및 1차 턴키공사 시작 선포

입력 2009년11월10일 10시4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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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호재 마스터플랜 마련 굴러가는 바퀴 에 탄력주기

[여성종합뉴스] 정부는 광화문 중앙청사에서 정운찬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8회국무회의에서 지난 6일 4대강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서1차 턴키공사가 시작 됐음을 선포했다.

환경영향평가에 따르면 4대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4대강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 식수오염이나 생태계에 대한 영향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그간 마스터 플랜 마련,환경영향평가등 사업준비에 협조해 준 국토부 , 환경부등 관계부처를 격려하고 4대강살리기는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밝히고 향후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는것은 물론 수질개선과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 시켜야하는 막중한 책무가 우리에게 주워졌다고 말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국무위원들이 역사적인 소신과 열정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틀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당부하며 신종플루로인한 학부모들과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내용과대응요련등을잘 홍보해 줄것과   수능시험을 전후해서 극장 .노래방PC방등 청소년 다증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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