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중학교, 친구와 함께하는 내안의 나를찾기 진로체험

입력 2015년04월03일 14시45분 전은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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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화, 수, 목 3일간 학년별로 안전사고와 성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크나큰 호응.....

[여성종합뉴스/전은술시민기자]  3일 끼와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꿈과 열정이 넘치는 명품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는  전일제 진로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종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화, 수, 목 3일간 학년별로 안전사고와 성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크나큰 호응을 받았다.


먼저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의 현장이 무엇인지 사전 조사를 했고 가정 통신문을 통하여 부모님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철저한 준비로 송도, 남산, 명동, 차이나타운, 잡 월드, 월미도테마파크, 초콜릿 박물관, 국회의사당, 인사동 문화의 거리,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진로에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학교와 학부모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송도에 있는 초콜릿 박물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직접 쉐프와 함께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고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 은상군은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지도하는 쉐프와 별도의 대화를 나누어 쉐프가 된 동기와 꿈을 들었고 앞으로 자신의 꿈과 끼 목표를 찾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학생을 인솔한 김인구(2학년부장)쌤은  “이제 2학년이라 생각이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도와 안내를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참으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는 아이들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로써의 보람을 갖는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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