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4일까지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훈련 작전 '맥스선더' 훈련 실시

입력 2015년04월10일 19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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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측 F-15 전투기와 AWACS, 공중조기경보기 등 100여 대의 항공기와 장병 천 4백여 명이 참가

[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10일 공군은  24일까지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훈련 작전인 '맥스선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맥스선더' 훈련에 한미 양측에서는 F-15 전투기와 AWACS, 공중조기경보기 등 100여 대의 항공기와 장병 천 4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실전배치된 국산전투기, FA-50 경공격기도 처음으로 연합훈련에 참가, 공군작전사령부 김홍수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양국 공군의 실질적인 기량을 발전시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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