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맞아 추모 물결

입력 2015년04월16일 15시39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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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직원을 묵념의 시간을 갖고 학교는 현수막 걸고 추모

추모 현수막을 거는 등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16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전 직원이 추모 묵념을 했다.


 인천의 한 학교에서도 ‘하늘나라 우체통’을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희생자에게 편지를 썼다,


 이 밖에도 각 학교마다 노란리본 달개, 세월호 추모곡 함께 듣기, 추모 현수막을 거는 등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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