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복지재단, 초당대 등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입력 2015년04월17일 19시00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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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

[여성종합뉴스] 17일 백제약품㈜, 초당약품㈜ 창업자이자 전남 무안 초당대 이사장인 김기운 회장이 설립한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은 이날 오후 초당대 대학본부 3층 소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초당대,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줬다.


초은복지재단은 장학금 외에도 저소득층 가정에 난방용 연탄, 일반미 등 물품과 소아심장병, 소아암 환자 등에게 수술비 등으로 1억7천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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