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학대예방 연합캠페인

입력 2015년04월29일 12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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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지역 8개 아동학대예방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가 시민에게 아동학대 유형(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 등) 및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하고, 사진전 및 아동권리 퍼즐 게임 등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학대예방센터소장은 “이웃에 학대받은 아이가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신고(☎112)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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