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EG 회장, 최근 쌍둥이 얻어

입력 2015년05월06일 08시03분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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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셋째, 넷째 조카 동시에 출산

[여성종합뉴스] 6일 박지만(57) EG 회장의 부인인 서향희(41) 변호사가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

박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으로 박 대통령은 셋째, 넷째 조카를 동시에 얻게 됐다.


박 대통령이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인 지난달 28일경 “서 변호사가 일주일 전쯤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들었다”며 “쌍둥이들은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순방 직후 인두염과 위경련 증세를 호소해 업무를 중단한 채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아직 쌍둥이 조카들을 만나지는 못했다고 한다.

 
박 회장은 지난 2월 22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부인인 고(故) 박영옥 여사의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씨의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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