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민주평통해남군협의회 탈북민 초청 위로 격려

입력 2015년05월17일 18시43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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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해남경찰서(서장 권영만), 민주평통해남군협의회(협의회장 강동일)에서는 지난 15일 탈북민 가정에 대한 지원활동 협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광복 70주년 기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해남읍 식당에서 탈북민 가정을 초청, 식사제공과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약속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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