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학익여고에서 『꿈 찾고! 미래 잡(job)고(go)!』진행

입력 2015년05월30일 13시37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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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과의 만남,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지난 29일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인천광역시로부터 2004년부터 수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진로지원센터(소장 윤승일)가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체험 등의 진로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직업관 정립을 돕고자 실시했다.

 

 이는 『꿈 찾고! 미래 잡(job)고(go)!』라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광역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했으며 학익여자고등학교(인천 남구)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항공기승무원, 메이크업아티스트, 간호사, 경찰공무원, 변호사 등 13명의 일일직업인 강사가 생생한 작업현장 경험담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직업인에 대한 평소 의문점을 질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의 종사자와 경험 공유를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학습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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