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

입력 2015년06월04일 19시56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나경채 노동당 대표, 김세균 국민모임 대표, 양경규 노동정치연대 대표 등 ...

[여성종합뉴스/민일녀] 4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나경채 노동당 대표, 김세균 국민모임 대표, 양경규 노동정치연대 대표 등 각 단체 대표가 직접 나섰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진보 정치세력의 결집과 통합을 위해 하나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이를 위한 공동의 실천과 협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늦어도 9월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