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스탠퍼드 러브콜 화제

입력 2015년06월04일 20시18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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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미국명 새라 김)양, 스탠포드와 하버드의 제안에 따라 올 가을부터 스탠퍼드에서 1~2년, 하버드에서 2~3년을 공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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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유학생 출신의 한인 천재 소녀를 놓고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유례없는 구애를 펼치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 소녀의 수학적 능력이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나줄 것을 요청했다.

오는 20일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를 졸업하는 김정윤(18·미국명 새라 김)양은 스탠포드와 하버드의 제안에 따라 올 가을부터 스탠퍼드에서 1~2년, 하버드에서 2~3년을 공부할 예정이다.

 

11일 하버드와 스탠포드는김정윤양이 합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이에  김정윤양의 부친은 "사실이아닌것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아이의 아픔을 부추기고 한것에 반성한다. 아이와 가족이 더이상 상처없이 잘 커가기를 바란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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