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북 낮 기온이 27~31도'자외선도 강해 외출할 때 주의'

입력 2015년06월07일 11시13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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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 ....

[여성종합뉴스]  기상청은 "낮 기온이 27~31도까지 오르며 덥겠다"면서 "한낮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또 "햇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도 강해 외출할 때에는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북부 앞바다의 예상풍속은 남동-남(남-남서) 6~11㎧, 파고는 0.5~1.5m로 일겠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10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1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8일 월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저녁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1~24도가 되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9일 화요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예상 바다의 물결은 0.5~2.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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