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길 건너던 50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사망

입력 2015년06월19일 11시11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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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지난18일 오후 11시 45분경 울산시 북구 창평동 원지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배모(57)씨가 서모(46)씨의 소나타 승용차와 정모(43·여)씨의 SUV 차량에 잇따라 치였다.


배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경찰은 운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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