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병원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분위기 쇄신

입력 2015년06월20일 09시5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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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보라매병원은 19일 오전 병원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한 지역사회의 우려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 직원이 메르스 극복을 다짐하며  대청소에 참여하여 산뜻한 분위기로 병원 환경을 쇄신하고 근무를 시작했다.


보라매병원은 지난 16일부터 호흡기 증상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여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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