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일일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

입력 2015년07월01일 14시0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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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7월 1일 오전 6시 30분 상록수역에서

제종길 안산시장, 일일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제종길 안산시장, 일일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

[여성종합뉴스/이삼규기자]   제종길 안산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7월 1일 오전 상록수역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상록수역 앞에서 본오3동 주민센터까지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직접 청소하는 현장체험의 소중한 시간을 갖고 거리 청소를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민선6기 취임1년을 맞아 시에서 추진하는 세계적인 환경·문화 생태도시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산시의 이미지를 위해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를 마친 제종길 시장은 같이 작업했던 환경미화원들과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면서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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