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할머니께 배우는 전통놀이

입력 2015년07월15일 18시05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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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15일 국내 유일의 유파문학관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시문학파기념관 북 카페에서 유치원생들이 모여 앉아 할머니 강사의 지도로 단추 돌리기 놀이에 푹 빠져 있다.


감성도시 강진의 문화적 브랜드가치를 올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강진군의 ‘감성유아스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설화와 전설, 전통 놀이 등 감성교육을 갖게 되는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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