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지하 노래방 화재 '500만 원의 재산피해'

입력 2015년08월09일 11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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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8일 밤 8시경 서울 수유동의 한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선풍기와 에어컨 등 여름철 냉방 기구 과다 사용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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