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돌봄 35만가구 발굴.지원등 동절기 대책시행

입력 2011년10월28일 08시3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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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주재 제3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 ]

 정부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어우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회 계충약 35만가구를 새로이 발굴하고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요건도 완화해 동절기에 집중 지원키로 했다.

김황식국무총리는 28일 제3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하고이같은 내용의 [동절기서민생활안정대책5]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동절기대책은 *저소득층 생계안정지원 .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보호*방학중 청소년 돌봄 강화 *나눔문화활성화*
]서민물가안정*재난예방및 안전관리등 6개분야로 이루어져있다.

정부는 우선돌봄 차상위가구를 신규로 발굴해 지원하고 긴급 지운을 받을수있는위기가구의요건도 할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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