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노동개혁이 청년 일자리 창출로

입력 2015년09월22일 15시3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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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황교안국무총리는 22일 "총리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세종청사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황총리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국민화합계기를 마련하는데 행사가 밑바탕이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러한 때에 메르스사태와 북한군도발.등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국민과 정부 .언론이 모두힘을 모아 슬기롭게 잘 극복한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국민안전총리로서 국민의 안전을 확실하게 챙겨서 안전한 사회와 국가적 과제인 경제 회복과 .경제 활성화와 경제재도약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런 와중에 프랑스를 방문해  한-불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의 합의 문화.경제 협력증진에 소기의 성과와 프랑스 수능에 한국어를 필수 선택 과목으로 격상키로 했으며, 또한 프랑스내 한국어 교육 확산과 한국창조경제에 대해 프랑스 대통령의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위한 노력의 일환이 노동개혁이라고 밝히고 노사정 합의해서 논동개혁이루고 청년일자리 만들자는 뜻같이해서 사회 지도층 이든 간에 도움이 되면 동참 하자는 순수한 생각이지만 기본워크만,국가나 기업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노사정 대 타협이라는 좋은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힘을 보탠다는 의미로 펀드조성에 앞장섰음을 강조하고 펀드자체가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부입장은,사회지도층 공직자로 말하면 장차관 고위공직자들이 근로자와 고통을 나누자는 의미이고 자발적으로 액수정하지말고 청년희망펀드에 누구라도 함께하는 마음을 모으고 정부는 주마가편을 들어 초기에는 정부가 아이디어만들고 하지만 조만간 민간주도 재단 만들어서 민간이 직접 이끌도록 하고 정부가 주도하는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황총리는 출입기자들도 정부에 바라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 식인으로서 정책적인 의견을 말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런것이 시책이되고 변화를 이끌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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