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중, 2015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학생들 내년 우승 꿈꾸다

입력 2015년09월24일 08시37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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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의 스포츠 꿈나무

[여성종합뉴스]24일 인천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 2015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는 2015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대회 준비과정과 참가로 인해 소홀해진 학력향상의 대체방법과 2016년 재도전의 의지를 불태우는 한마음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종중학교는 2015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농구 ‣ 교육감기3위,교육장배 우승 , 족구 ‣ 교육장배 준우승 , 줄넘기 ‣ 남자 중등부 긴줄 8자마라톤1위,여자 중등부 긴줄 4도약 2위,중등부 종합2위 의 성적을 올렸다.

 

교장(김동환)은 격려사를 통하여“스포츠를 통하여 스포츠에 내재된 정서적 ․ 도덕적 요소를 학습하고,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체득하며, 나아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어느 곳에서 어떠한 운동을 하도라도 이러한 목적은 잊지 말자 ”고 했다.

 

건강생활부장(조영식)은“학생들을 격려와 사랑으로 감싸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학년 이호준은“생각을 하지도 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를 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가지게 해준 교장선생님과모든 선생님 특희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여를 할수 있도록 지도를 해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 한다 ”고 했다.

 

 

일상생활로 돌아온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변함없이 밝고 명랑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2016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더 높은 성적과 큰 꿈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기대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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