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서, 112총력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

입력 2015년10월02일 10시01분 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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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안정균)에서는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과장 및 순찰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112총력대응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자는 112종합상황실 경사 유상규, 석남지구대 순경 강민정으로 이들은 지난달 3일 중고차를 매매할 것처럼 속여 차량내에 있던 피해품(가방 등)을 도난당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신고현장 주변 CCTV 20여개소를 확인하여 최종행적지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는 등 112총력대응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 자리에서 안정균 서장은 112총력대응을 통하여 관내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표창수상자들은 앞으로 더욱 주민들을 위해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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