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예보로 10일‘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 18일로 ’연기

입력 2015년10월09일 08시5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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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는 10일(토) 개최예정인 ‘제22회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우천예보로 인하여 오는 1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10일(토) 오전부터 오후까지 서울시 전 지역에 비(강수량 5~9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서울시 관계자는 “강풍, 강우, 기온저하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정상적인 행사진행이 곤란하여 10.18(일)로 연기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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