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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전은술시민기자]인천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 2015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행복학교)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 한 Gallery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이상고 화백과 학부모회 회장, 학부모, 교장, 교감 학생 대표가 참여를 한 가운데 실시했다.

 
꿈 드림 Gallery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 교직원, 친구, 학부모, 교내를 방문하는 지역의 모든 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하여 만족 했다.

 
학생회장(유한나)은“학생들의 소질을 개발하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늘 배려를 해 주시는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끼를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장(김동환)은“학생들의 정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작품들을 교육기부한 이상고 화백과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특기를 표현할 장소가 생겼고 이제는 지역에 알리어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작품을 1주일정도 무료 전시를 통하여 지역과 하나가 되는 꿈 드림 Gallery를 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이 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데 심사숙고 하겠다 ”고 전했다.

 
꿈 드림 Gallery 갤러리를 통하여 영종중학교 학생들의 위상이 더 높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