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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주무관의 교육장 되기’ 원탁토론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3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교육지원행정 실무 담당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8,9급 공무원 대상으로 서부교육지원청 ‘주무관의 교육장 되기’원탁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이 각 부서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보다 발전하는 서부교육행정을 이끌고자 마련한 자리로, 교육장과 직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교육장과 직원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손홍재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서부교육가족이 위대한 역동의 서부교육을 위해 한분 한분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보았다.”라고 하면서 이런 자리를 계속 유지시켜 보다 발전적인 서부교육을 다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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